TV 드라마

'마약 혐의' 더 로즈 김우성, '더 시즌즈' 출연에 KBS 측 "모르고 섭외"[공식]

입력 2023-04-19 15: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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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헤럴드POP=김나율기자]더로즈 김우성이 과거 마약 혐의가 있는데도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 출연한 가운데, KBS 측이 이를 몰랐다고 전했다.

19일 K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제작진도 섭외할 당시 모르고 섭외했다"며 "김우성의 마약 혐의에 대한 당시 보도가 없어서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섭외했다. 박재범과의 친분으로 김우성을 섭외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김우성은 KBS 징계 회부된 적도 없다"며 "심의실에서도 출연 규제 논의된 바가 없어 차후 논의가 이뤄져 추가적인 내용이 나온다면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우성은 더 로즈의 메인 보컬로, 지난 2016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로 적발돼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피의 사실은 인정됐지만,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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