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필근이 근황을 공개했다.
개그맨 송필근은 19일 "괴사성췌장염으로 의도치 않게 30kg 감량하고 돌아온 송필근입니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궁금해하셔서 소식 올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무사히 퇴원해서 통원치료 하고 있어요.."라며 "사실 며칠 됐는데 매일 아픈 글만 올리고 병 이야기만 기사화 되는게 마음에 걸려서 조용히 있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필근은 "이제 수치들도 대부분 정상이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어가고 있답니다"라며 "먹는 건 앞으로도 조심해야 하지만..살면서 4개월 입원을 해볼 줄이야...다시는 아프고 싶지 않아요"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투병 후 30kg가 빠져 홀쭉해진 송필근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필근은 지난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4세 연하의 은행원과 결혼했다.
-다음은 송필근 글 전문.
괴사성췌장염으로 의도치 않게 30키로 감량하고 돌아온 송필근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궁금해하셔서 소식 올립니다~!
전 무사히 퇴원해서 통원치료 하고있어요..
사실 며칠 됐는데 매일 아픈글만 올리고 병 이야기만 기사화 되는게 마음에 걸려서 조용히 있었어요
이제 수치들도 대부분 정상이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어가고 있답니당 먹는건 앞으로도 조심해야 하지만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된 경험이었네요 살면서 4개월 입원을 해볼줄이야... 다시는 아프고싶지 않아요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세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