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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출신 루다, IHQ와 전속계약 "정상급 배우 되도록 지원할 것"[공식]

입력 2023-04-19 14: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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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출신 루다(이루다)가 I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IHQ는 19일 "이루다가 갖고 있는 배우로서 잠재력과 해외 팬덤에 주목하며 지난 17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루다가 정상급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루다는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했다. 멤버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과 가창력, 댄스 실력으로 사랑 받았다. 우주소녀 활동을 해오며 두터운 해외 팬덤을 보유해 온 만큼, 배우 영역에서도 '한류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IHQ와 계약체결로 이루다는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돌입한다. 이달 초에는 IHQ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babayo) '린자면옥'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으며 데뷔 첫 연기 도전이었던 만큼 부담감이 큰 상황에서도 노력형 배우로 호평을 얻었다.

이루다는 "인생 2막으로 배우 활동을 선언했다. 역량과 정통성이 있는 IHQ와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고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내외 팬들에게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루다는 웨이브 웹드라마 '나의 X 같은 스무살'을 통해서도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친 '나의 X 같은 스무살'은 올 상반기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사진 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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