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출소 후에도 승리는 한결 같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승리의 최근 근황이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승리의 지인인 인도네시아의 한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가 승리의 근황을 대신 전해준 것.
공개된 영상 속 선글라스를 낀 승리는 영어로 "이게 한국의 전통 스타일"이라며 한 손으로 소주병을 흔들어 회오리를 만들고 있다. 영상에는 'Whirlpool styile!(회오리 스타일)'이라는 자막이 적혀 있다.
해당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자 영상 게시자는 "리가 이렇게 인기 많은 줄 몰랐다. 승리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감옥에 가면 용서 받기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이를 알게 된다. 한국에서는 사회적 제재가 강력하다. 사람들은 미디어를 보고 사실로 믿는다"며 승리의 편에 서기도 했다.
앞서 승리는 지난 2019년 '버닝썬' 사건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승리는 성매매 처벌법 위반(알선, 성매매), 업무상 횡령,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 교사, 성폭력 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가 적용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2020년 1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0년 3월 입대한 승리는 같은해 9월 군사재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다. 군인 신분으로 국군교도소에 수감됐던 승리는 강제 전역 처분으로 민간교도소로 옮겨졌으며 지난 2월 9일 출소한 바 있다.
출소 이후에도 한결같은 '승츠비' 면모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