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본가에 와서 기뻐"..'가요광장' 나영석 PD, 퇴사 11년만 KBS에 뭉클

입력 2023-04-24 16:47:33
    • 복사완료!

나영석 PD/사진=헤럴드POP DB
나영석 PD/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영석 PD가 KBS 퇴사 11년 만에 재방문했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나영석 PD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영석 PD와 이은지는 tvN '지구오락실'에서 호흡한 바 있다.

나영석 PD는 "퇴사 후 처음으로 KBS를 찾았다. 들어오자마자 후회한 게, 이런 곳을 처음 와봤다. KBS 다닐 때도 안 다녀봤는데, 퇴사하고 10년이 지난 후에야 무슨 호강인지 모르겠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KBS에서 퇴사한 지 11년 정도 됐다. 주차장이 어딘지 몰라서 헤맸다. 스튜디오가 어딘지 몰라서 한참 헤매기도 했다"고 말했다.

나영석은 기대 반 흥분 반이라며 "KBS에 오랜만에 와서 그렇다. 이런 핑계가 아니면 오기가 그렇다. 갑자기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들어오면 수군거리니까. 오늘은 편안하게 왔다"고 덧붙였다.

나영석 PD는 이은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나영석 PD는 "청취자 여러분, 우리 은지가 서툴더라도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은지에 대해 "라디오를 하게 됐을 때 잘됐다고 생각했다"며 "지금의 은지는 40%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지구오락실' 시즌 2 홍보도 했다. 나영석 PD는 "지금 편집을 열심히 하고 있다. 2~3주 안에 방송할 것 같은데, 진짜 재미있다. 내 새끼 자랑하는 것 같아 말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성 멤버를 투입해야 한다면 이수근이 아닌 은지원이다. 이수근은 은지와 겹치고, 은지원은 동생들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나영석 PD는 "오랜만에 본가에 와서 사실 기쁘다. 뭉클한 마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