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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드림' 아이유 "이선균, 시사회 뒤풀이서 거품맥주 주면 사진 남길 것"

입력 2023-04-24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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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유/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아이유/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선균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아이유의 출연작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이선균)이 '이지안'(아이유)에게 맥주를 따라주는 장면에서 거품만 줘 귀여운 논란이 발생했다.

이선균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아저씨' 찍을 때 맥주 먹는 장면은 맨 마지막에 찍고는 했다. 원래 가짜 맥주를 먹기로 했는데 그 장면은 둘이 가까워지는 순간을 표현하는 거라 진짜 맥주로 한잔만 마시자 시작된 건데 맥주 따를 때 거품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고 회상하며 "이걸 끊어야 되나 고민도 했는데 '박동훈' 캐릭터상 잔을 잡아주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냥 갔다. 따르다 보니 거품이 많아서 내 잔에는 나도 모르게 기울여 따른 건데 거품 없이 따라 희화화되고 있더라. 아차 싶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선균은 아이유의 신작인 영화 '드림' VIP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뒤풀이에서 거품 맥주를 따라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해당 인터뷰를 봤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유는 "주연진이 많다 보니깐 각자에게 할애된 티켓이 아주 여유가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다들 마당발이라 결국 지인들이 겹쳐서 누가 누구를 초대할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결국에는 모두의 손님이니 나도 주변에 시간 되시는 분들은 와달라고 초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선균 선배님이 뒤풀이에 오셔서 맥주 퍼포먼스를 하게 된다면 사진으로 꼭 남기겠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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