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기주X서지혜, 파란만장 여고생들의 우정

입력 2023-04-21 08:46:1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진기주, 서지혜, 김예지, 강지운, 권소현이 1987년의 여고생으로 등장한다.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선 윤해준(김동욱 분)과 백윤영(진기주 분)이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백윤영은 어쩌다 1987년으로 넘어와 우정고등학교의 학생이 된다. 백윤영은 여고생인 엄마 이순애(서지혜 분)와 함께 지내게 되면서 심상치 않은 3인방 김해경(김예지 분), 이은하(권소현 분), 박유리(강지운 분)와 마주한다.

# 미래에서 온 딸 백윤영과 1987년 속 여고생인 엄마 이순애 백윤영은 순애를 곁에서 지키기 위해 우정고등학교에 들어가 신분을 위조한다. 백윤영은 엄마 이순애와 학교를 다닌다는 사실에 신난 듯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고, 이순애는 낯설지만 싫지 않은 듯 그녀를 향해 따뜻한 미소를 짓는다.

# 김해경, 이은하, 박유리 천방지축 우정고 김.이.박 트리오! 김해경, 이은하, 박유리는 김.이.박 트리오로 우정고등학교의 유명 인사다. 김해경은 같은 반인 이순애를 은근히 괴롭히는 반항적인 캐릭터다. 또한 군것질을 좋아하는 이은하는 유행하는 음악과 춤은 무조건 듣고 춰보는 오두방정 스타일이다. 공주병이 있는 박유리는 꾸미기를 좋아하고 늘 김해경 뒤에 서 있는 얄미운 캐릭터다.

# 우정 고등학교의 파란만장한 여고생 이야기 처음 우정고에 들어오게 된 백윤영은 엄마와 함께 학교 다닐 생각에 기뻤지만, 첫날부터 텃세 부리는 우정고 삼인방과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인다. 그런가 하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이순애는 선생님 앞에선 친한 친구인 척 연기하는 김.이.박 트리오가 불편하게 느껴지게 되고, 자신을 구해주려는 낯설었던 백윤영을 좋아한다.

한편 1987년 타임머신을 타고 펼쳐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5월 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 아크미디어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