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직원들이 마지막 출근을 했다.
2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마지막 출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출근을 하게 된 직원들은 한 자리에 모였다. 영업 목표를 묻는 말에 이서진은 "난 그냥 우리 직원들 다 사고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12,000페소만 딱 치면 끝날 거다"고 말했다. 이는 약 78만원 정도였다.
뷔가 웃음을 참지 못하자 이서진은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피곤해하는 모습 보고 싶지 않으니까 그런 것"이라 했다.
이에 뷔는 "저 하나도 안 피곤하다"고 답했고 이서진은 "손님 오는 것 봐서 더 연장하든가"라고 해 뷔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근데 돈에만 연연하고 이러면 보기 안 좋다"고 했다. 이에 나 PD는 "열흘 내내 돈에만 연연하시지 않았냐"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이에 "돈에 연연한 적은 없다"며 "난 그저 많은 분들한테 한국 음식을 소개해주고 싶어서 그런 거지 돈이 중요하냐"고 했다.
그런가하면 뷔는 정유미 양말을 보더니 "또 귀여운 양말을 신었냐"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이와중에 또 패션을 그렇게 신경을 쓴다"며 "주방에서 나가지도 않았으면서 네 양말이 무슨 상관이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서진은 "넌 지금 덧버선을 신어도 상관 없다"고 했다. 그러자 뷔는 "저 아이돌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서준의 목표는 "우리 모두 다치지 말고 무탈하게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그런가하면 이서진은 직원들에게 "저녁에 식당을 통으로 빌렸다"고 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에 최우식은 "음료수 먹고 싶은 것 시켜도 되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넌 안 된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우식은 "그 어느때보다 활기차게 준비했는데 손님이 없으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한숨 쉬면서 끝나는 거다"고 했고 최우식은 "그게 제일 재밌겠다"고 거들었다.
이어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됐다. 월드컵 여파로 손님이 없나 싶었지만 곧바로 손님들이 찾아왔고 반반 핫도그를 주문했다. 이후로도 양념치킨과 치즈 라면, 덮밥 등의 주문이 들어왔다.
조리가 시작된 가운데 뷔는 박서준이 자리를 비운 사이 반반 핫도그 주문을 받자 고민을 했다. 원래 박서준이 만들어야 하는데 박서준이 보이지 않자 뷔는 자신이 핫도그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이를 본 박서준은 "네가 하는 거냐"며 놀랐고 뷔는 열심히 핫도그를 만들었다. 어설펐지만 귀여운 모양의 핫도그를 본 박서준은 뷔의 실력을 칭찬했다. 뷔는 핫도그에 설탕과 소스를 뿌리고 박서준에게 자랑한 후 포장해 손님에게 내보냈다.
이후 식사를 마친 손님은 팁을 두고 떠났고 정유미가 팁을 뷔에게 건넸다. 뷔는 돈통을 열었고 이를 본 이서진은 "돈 통을 왜 열었냐"며 "주머니에 뭐 챙긴 거 아니냐"고 해 뷔를 당황케 했다. 뷔는 "그냥 궁금해서 열어봤다"며 "정유미 누나가 용돈 준거고 어떻게 생긴 지 보려고 한거다"며 억울해 했다. 이에 이서진은 "돈 통에 손을 댄다"고 믿지 않자 뷔는 "여기는 신뢰가 없다"며 "이런 의심 억울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