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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물어보살' 월급 200만 프리랜서vs300만 정규직..세아이 아빠의 고민

입력 2023-04-24 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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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장이 월급 200만 원 프리랜서와 월급 300만 원 정규직을 두고 고민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213회에는 42세 남성이 의뢰인으로 나온다.

이날 의뢰인은 부모 교육 관련 프리랜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수입이 일정치 않아 경제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고 운을 뗀다.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가 일정이 잡혀도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해 MC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더 큰 문제는 셋째 아이가 곧 태어날 예정이라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 이에 의뢰인은 프리랜서 일을 계속 해야 할지 아니면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서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다행히 예전에 일하던 경력이 있어 다시 안정적인 직업을 구하는 게 어렵지는 않다고. 프리랜서로 일하면 한 달에 200만 원가량 받지만, 일을 옮기면 300만 원 이상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수근은 "프리랜서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은데, 경제적으로는 힘 들겠다. 이런 얘기하기가 조금 그렇지만 셋째 소식이 마냥 기쁘진 않았겠다"라며 의뢰인의 상황을 공감한다.

이에 의뢰인은 울컥하면서 "둘째를 가졌을 때는 와이프가 저에게 이벤트를 해줬다. 그런데 셋째가 생겼을 때는 와이프가 '우리 어떻게 하냐'고 하더라. 기쁘긴 하지만 현재 상황이 힘들어서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부른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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