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MBC ‘세치혀’에 사법고시를 9개월만에 패스한 세치혀와 과학크리에이터로 ‘초통령’에 등극한 세치혀가 등장, 이른바 문이과 혓바닥 정면승부가 펼쳐진다.
오는 25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연출 한승훈, 김진경, 이하 ‘세치혀’)에서는 치열한 문이과의 혓바닥 전쟁이 전파를 탄다.
‘밑줄쫙 세치혀’와 ‘갑분싸 세치혀’. 지성美 엘리트인 두 혀파이터의 치열한 문이과 정면 승부에 혓바닥 옥타곤이 뜨거워진다. ‘밑줄쫙 세치혀’는 최단기 합격 비법을 푼다고 해 궁금증을 모았고 ‘갑분싸 세치혀’는 ‘나를 조종하는 소름 돋는 어떤 정체를 공개한다.
사법고시를 9개월만에 패스한 ‘밑줄쫙 세치혀’ 이운규는 “사실 나는 게임광이다.. 공부에도 꼼수가 중요하다”며 맨땅에 헤딩하는 수험생을 저격했다. 이어 그는 “’이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꿀팁을 전수했고, 현장에 있던 모두가 숨죽이며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그는 필요할 때 빠르게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지식 쾌변 방법’을 오픈한다.
또한 ‘엑소쌤’이라는 별명으로 초등학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갑분싸 세치혀’ 이선호가 등장한다. 그는 “기생충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라는 질문으로 운을 띄우며 기생충에 조종당한 동물 사례를 푼다.
특히 어떤(?) 기생충에 감염돼 겁 없이 고양이에게 달려드는 미친쥐를 소개해 썰피플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린다. 이어 그는 “우리의 몸에도 기생충 같은 존재가 있다”며 그 생명체로 체중이 감량되는 다이어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해 전현무를 비롯한 모두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양나래와 김복준의 챔피언 결정전에 이어 새로워진 라운드로 예선전 경기에 지성미를 갖춘 혀 파이터들이 등장 해 본 방송 욕구를 자극시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