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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 이장우, 성실한 꿈나무..승부욕 불태운 모로코 장사

입력 2023-04-24 13: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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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장우가 장사를 마무리했다.

이장우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백종원, 뱀뱀과 함께 모로코 원정 장사의 마지막 날을 시작했다.

먼저 이장우는 장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오늘 3000디르함(DH, 한화 약 40만 원)은 벌어야 하는데"라며 목표를 되새겼다. 가게를 지나치는 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호객 행위를 했다.

손님들이 몰려드는 러시 상황에도 이장우는 성실하게 음식을 만들며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또 뱀뱀과 교대해 설거지를 하는 동안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장우는 만족스러운 식사 후 인사하며 떠나는 손님에게 모로코식 감사 인사를 건네는 센스까지 빛냈다. 여유 있는 표정을 짓다가도, 목표량이 한참 남았다는 백종원의 말에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또한, 요리와 설거지에 이어 서빙에까지 나선 이장우는 매운 갈비찜을 처음 접하는 손님들에게 염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매운맛을 덜어줄 수 있는 기본 빵까지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새심한 배려까지 갖춘 진정한 수셰프의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불고기 버거까지 완판시키며 장사를 종료한 이장우는 3000디르함 달성을 간절히 기원했지만, 목표에 아깝게 미치지 못한 판매량을 확인하고 쓴웃음을 지었다.

사진 제공=tvN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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