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이석훈, 아내에 대한 애정→'더글로리' 김건우 일상 공개 (종합)

입력 2023-04-30 2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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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석훈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석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석훈이 등장하자 "이석훈의 아내가 국립발레단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라며 "두 사람의 중매자가 바로 신동엽"이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12년 전에 설 특집 '사랑의 스튜디오를 한 적이 있는데 두 사람이 최종 커플이 됐고 커플에 골인했더라"며 "난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만 보니까 다른 사람들은 재밌게 하려고 했는데 이석훈은 진심으로 이를 악물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석훈은 "당시에 말도 안 되는 용기가 나와 번호를 물어봤다"며 "그게 잘 이어져서 결혼을 했고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 8년차인 이석훈에게 서장훈은 "아직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데 아내가 24시간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이석훈은 "아내가 발레리나다 보니 유연하다"며 "신발끈을 묶을 때 대부분 쭈구려 앉아서 묶는데 아내는 가볍게 무심하게 쭉 해서 묶는다"고 심쿵 포인트를 전했다.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할거냐는 질문에 이석훈은 머뭇거리더니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서장훈이 왜 머뭇거리냐 하자 이석훈은 "아내도 이생각을 할까에 대한 고민이었다"고 했다.

이어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 역을 맡았던 김건우가 일상을 공개하며 집도 공개됐다. 아침에 일어난 김건우는 이불정리 부터 시작했다.

이어 샤워를 한 김건우를 로션도 꼼꼼하게 바른 후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이후 김건우는 동네 빨래방으로 향했다.

빨래를 기다리던 김건우는 '더글로리' 이사라 역 김히어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히어라가 준 커피에 대해 김건우는 고마움을 전하며 잘 마셨다고 했다. 이어 "누나가 와서 기가 살더라"고 했다. 이어 백상 시상식을 언급한 김건우는 "난 수상보다 오랜만에 우리 드라마팀 식구들 보러 간다고 생각하려 한다"고 했다.

빨래 후 다시 집으로 돌아온 김건우는 실시간 한강 라이브 영상을 틀어놓고 빨래 정리를 하며 미세먼저 농도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해 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나도 사실 저렇게까지 안하는데 저거 엄청 대단한거고 저 심리는 약간의 강박이다"며 "바닥에 머리카락 하나 두 개 떨어져 있는 걸 용납하지 않는 거고 저건 완벽을 추구하는 거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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