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지효가 우쥬록스와 정산금 소송을 진행한다.
배우 송지효 측은 지난 25일 "14일 우쥬록스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상호간에 신뢰가 깨진 부분이 가장 크다"며 "법률대리인을 선임했고, 임금 및 정산금 지급 관련 소송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우쥬록스는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였으나 "정산금 지급은 모두 완료했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송지효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하면서 해당 논란은 사실로 드러났다.
결국 우쥬록스 측은 "지난 사내 상황과 관련하여 초창기 기업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급격한 신규 확장으로 인해 소속 배우에게 제공해야 하는 세부적이고 중요한 부분들을 확실히 신경 쓰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사업분야를 운영하는 데 있어 급격한 확장으로 인한 실수를 인정한다"며 "또한 기존 사업을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또한 우쥬록스 측은 "당사와 송지효는 오랜 시간 함께 하지 못하였으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해왔다. 송지효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사랑받은 송지효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송지효의 다양한 활동을 지지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이처럼 송지효가 우쥬록스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진흙탕 싸움이 될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