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세호가 직원 베네핏에 사심을 보였다.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태양의 서커스’의 한국인 최초 단원이자 메인 코치 홍연진 자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양의 서커스’에서 14년째 서커스를 하고 있는 아티스트코치 홍연진”이라는 소개에 두 MC들은 “연진아 멋있다”, “연진이 파이팅”을 외쳤다. 홍연진 씨는 “많이들 (연진이를) 찾아 주신다”며 웃었다.
유재석은 “저희가 늘 묻는 질문이 있다”며 ‘태양의 서커스’ 직원 베네핏을 물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베네핏은 지인이 오면 백스테이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거다. 무대 물속도 다 볼 수 있다”는 말에 조세호는 “혹시 저희는… 오늘부로 지인이 됩니까?”라고 물어 유재석의 야유를 자아냈다. 그러나 “연락 주세요. 백스테이지 보여드리겠습니다”는 홍연진 자기의 약속에 목적을 달성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방탄소년단 제이홉, 진도 공연을 보러 갔다고. “‘저 한국 사람인데, 공연 잘 보세요’ 인사를 했더니 응원을 해주셨다”는 에피소드를 전한 홍연진 씨는 “헐리웃 스타들도 많이 보러 간다던데 기억에 남는 관객이 있냐”는 질문에 “스티븐 호킹 박사님”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