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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도현♥임지연 공개연애 한 달..수상소감 언급→회식 투샷까지 '당당 커플'

입력 2023-04-30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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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도현, 임지연 커플이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한 달째. 조용하지만 당당하게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 59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된 가운데 임지연이 '더 글로리'로 조연상을 수상했다.

첫 백상 수상에 눈시울을 붉힌 임지연은 "우선 너무 큰상 주셔서 감사하다. 저의 글로리셨던 김은숙 작가님, 안길호 감독님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같이 촬영한 것만으로 영광"이라고 벅차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을 언제나 따뜻하게 받아주셨던 혜교 언니, 성일 오빠, 나의 사랑하는 가해자 친구들 그리고 도현이까지 너무 감사하다. 더 글로리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임지연은 "'더 글로리' 박연진은 저에게 도전이었고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다. 연기가 아직도 두려운 저는 언제나 좌절하고 매번 자책만 하는데 그런 생각들이 가끔은 '나는 불행한가?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은 좀 다른건가'생각을 하게될 때가 있더라. 그래서 오늘은 존경하는 선배님과 동료들 앞에서 제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연진으로 사느라 너무 고생했고 너도 충분히 잘해내고 있다고"라며 "멋지다 연진아"라고 '더 글로리'의 문동은(송혜교 분) 성대모사를 멋지게 해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임지연의 수상 소감이 특히 화제된 이유는 바로 연인 이도현을 언급했기 때문. 이도현에게 특별히 감사인사를 전한 것은 아니지만 함께 '더 글로리'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만큼 자연스럽게 언급. 센스 있는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주영
차주영

그리고 이튿날인 29일 차주영이 올린 사진에서 이도현과 임지연이 나란히 포착됐다. 차주영은 "TEAM THE GLORY FOREVER"이라는 글과 함께 '더 글로리' 출연진인 송혜교, 정성일, 임지연, 이도현, 김히어라, 박성훈 등이 함께 회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하게 회식을 즐기고 있는 배우들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임지연, 이도현은 나란히 앉아 '알콩달콩'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앞서 이도현, 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일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이도현 측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도현, 임지연 커플의 근황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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