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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장미꽃 필 무렵' 손태진→에녹,스카이워크 체험에 '진땀'

입력 2023-04-26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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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장미꽃 필 무렵' 캡쳐
MBN '장미꽃 필 무렵'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지난 주, 문경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했던 '장미꽃 필 무렵' 멤버들이, 이번에는 남해에서 스카이워크 체험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MBN '장미꽃 필 무렵 (이하 '장필무')에서는 문경 공연을 마친 손태진, 신성, 에녹, 공훈, 민수현이 남해를 거쳐 하동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을 태운 차는 돌연 남해에 멈춰섰고, 제작진은 차에서 내리는 '장필무' 멤버들의 눈에 안대를 씌웠다. 앞서 문경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할 때는 차 안에서부터 안대를 씌웠었는데, 이번에는 내려서부터 눈을 가린 것이었다. 멤버들은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여 제작진을 따라 이동했다.

낯선 건물에 도착한 '장필무' 멤버들은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점프수트를 걸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전고리들을 몸에 부착하기 시작했다. 멤버들 사이에서 "패러글라이딩 때 느낌이 난다" 는 탄식이 새어나왔고. 손태진은 "이럴 거면 처음부터 점프수트를 입혀라" 며 투덜거렸다. 에녹은 "눈이 안 보이니까 더 무서운 것 같다" 며 겁에 질렸다.

안대를 벗은 이들은 눈 앞에 닥친 스카이워크에 놀랐다. 이들은 안전줄에 의지한 채 스카이 워크 위를 걸어야 했고, 민수현은 "이게 무슨 음악 예능이냐!" 라고 탄식했다. 안전요원은 줄에 의지한 채 스카이워크 밖으로 그네타기처럼 몸을 던져보라고 시켰고, 첫 타자는 맏형 에녹이 되었다. 에녹은 넋이 나간 채 줄에 몸을 맡겼고, 애써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패러글라이딩때도 공포에 괴로워하던 민수현은 '스카이워크 그네타기' 체험을 하며 소리를 질렀고, 멤버들은 "득음하겠다" 며 놀려댔다. 민수현은 득음이 아니라 목이 잔뜩 쉬어버렸다.

잠시 뒤, 제작진은 '장필무' 멤버들에게 남해 스카이워크를 홍보하는 영상을 찍으라는 미션을 전달하였다. 손태진이 "'멋진 인생'에 맞춰서 크레용팝의 5기통 댄스를 추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멤버들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안무를 펼쳐 멋지게 홍보영상 촬영에 성공했다.

이후 멤버들은 하동으로 이동, 케이블카를 타고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하동에서 공연을 펼치는 '장필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였다.

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 스핀오프 '장미꽃 필 무렵'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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