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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김국진, 꿀 떨어지는 데이트..애교 무장해제('전참시')

입력 2023-04-30 1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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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참시’가 원조 국민 첫사랑 강수지의 보랏빛 일상과 팀원들과 함께 MT를 떠난 유인나의 하루로 토요일 밤 꿀잼을 선사했다.

29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45회에서는 강수지와 김국진의 꿀 떨어지는 골프 데이트 현장과 팀원들과 MT를 떠난 유인나의 일상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수지 스타일’로 가득한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수지는 프랑스 가정집을 방불케 하는 프로방스 풍의 러브하우스로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자랑하는가 하면, 쇼핑몰 사장님으로 변신해 업무 모든 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체크하는 꼼꼼함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강수지는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 사과 등 ‘수지 스타일’로 차린 아침 식사를 마친 뒤, 봄맞이 새 단장한 거실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콘텐츠 촬영에 돌입했다. 순식간에 콘텐츠 아이템을 정한 강수지는 NG 한번 없이 촬영을 끝내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그런가 하면 히트곡 ‘흩어진 나날들’ 리메이크 음원 발매를 앞두고 녹음실로 향한 강수지는 세션들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노래를 시작했다. 특히 강수지 뒤에서 코러스를 넣는 매니저의 모습이 포착, 그가 31년 차 가수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완벽을 넘어선 ‘수지 스타일’로 녹음을 마친 강수지는 상당한 내공의 골프 고수가 기다리는 실외 골프 연습장에 도착했다. 베일에 가려진 남성의 정체는 바로 강수지의 남편 김국진이었다. 치와와 부부의 상봉에 참견인들은 열광했고, 두 사람은 깨 쏟아지는 골프장 데이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편 앞에서 무장해제 된 강수지는 애교 말투와 러블리한 표정으로 김국진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김국진은 강수지의 실수에도 “괜찮아”, “천재가 실수도 다 하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다정한 면모로 스튜디오로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또한 일타 골프 강사 김국진의 맞춤형 강의에 강수지는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으로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골프장 데이트를 본 참견인들은 “이런 분들 보고 요새 결혼 바이럴이라고 한다. 결혼 홍보 영상이다”라며 꿀 떨어지는 모습에 부러움을 자아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45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또한,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8%로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에게 영상 편지를 보낸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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