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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 한석규X진경, 탈북자 환자 위해 외상센터 오픈 "대책을 세워야"

입력 2023-04-28 22: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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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낭만닥터 김사부3' 방송캡쳐
SBS '낭만닥터 김사부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석규와 진경이 숨겨야하는 탈북자 환자를 위해 외상센터를 오픈했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탈북자 환자들을 위해 외상센터를 이용하기로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사부와 의사들이 환자들과 함께 헬기를 타고 돌담병원으로 향했다. 그 시각 돌담병원에 급하게 오명심(진경 분), 장기태(임원희 분), 남도일(변우민 분)이 모였다. 투덜거리는 장기태에 오명심은 "우리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지금 오는 그 환자 내일 오후 6시까지 공식적으로는 대한민국 영토안에 들어오면 안 되는 분이라네요? 비밀을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스텝들로 치료할 수 있는 장소여야 한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세 사람은 사람들의 눈을 속여야 하는 상황에 아직 준공 허가가 나지 않은 돌담병원의 외상센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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