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 차정숙’ “왜 날 못 쫓아내서 안달이야”…엄정화, 휴직 종용하는 김병철에 ‘의아’

입력 2023-04-30 2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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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엄정화가 남편 김병철에게만 축하를 받지 못했다.

30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극본 정여랑/연출 김대진, 김정욱) 6회에서는 정숙(엄정화 분)의 휴직을 바라는 인호(김병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자산가 창규(송영창 분)는 구산대병원에 100억 원을 기부하며 정숙의 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든 병원 직원이 정숙에게 “선생님, 축하해요”라는 인사를 건넸지만 유일하게 인호만이 “당신 과에 언제 말할 거야? 내가 대신 말해줄까?”라며 정숙의 휴직을 바랐다.

“왜 이렇게 날 못 쫓아내서 안달이야?”라며 의아해한 정숙은 “쫓아내긴 누가 쫓아내? 그리고 이 모든 건 우리 가족을 위해서야”라는 인호의 항변에 “핑계는 좋네”라며 입을 삐죽댔다.

한편 “그만둔다며? 병원 관둔다며?”라고 인호를 원망하던 승희(명세빈 분)는 분이 풀리지 않은 듯 “도대체 무슨 근거 없는 자신감이야? 차라리 기대하게 하지 말지”라고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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