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재이와 최윤제가 예사롭지 않은 만남을 갖는다.
30일(오늘) 저녁 8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 12회에서는 공유명(유재이 분)과 오동욱(최윤제 분)이 편의점 앞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태경(안재현 분)의 여동생 유명은 오연두(백진희 분)의 남동생 동욱을 전 남자친구인 제이로 오해한 바 있다. 제이와 오동욱의 얼굴이 똑같이 생겼던 것. 이별한 충격에 이성을 잃은 유명은 편의점에서 소주를 마신 뒤 만취, 알바 대타를 뛰고 있던 동욱을 제이로 착각했다. 게다가 동욱을 향해 따귀를 때리고, 옷을 벗기고, 키스를 하는 등 두 사람 사이 절대 잊을 수 없는 대환장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강렬한 첫 만남을 곱씹는 동욱의 모습에서 남다른 인연을 예고, 29일(어제) 방송된 11회에서는 유명이 맨정신으로 동욱을 찾기 위해 또다시 편의점으로 향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유명은 제이와 똑같이 생긴 그의 존재에 의구심을 가지며 예사롭지 않은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편의점 앞에서 또다시 만나게 된 유명과 동욱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강렬한 첫 만남이 이루어진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된 이들의 예사롭지 않은 재회가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동욱과 다시 재회한 유명은 팔짱을 낀 채 그와 심상치 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곧이어 유명은 동욱의 행동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어 보인 채 그를 바라보고 있어 우연한 만남을 거듭하는 두 남녀가 만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한편 30일(오늘) 저녁 8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