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소음 짜증나" 40대男, 촬영 현장에 벽돌 투척..20대女 직원 병원 이송

입력 2023-04-30 18: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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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40대 남성 A씨가 잠을 못 자겠다며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을 던져 경찰에 입건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가 상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께 종로구 창신동에서 벽돌을 던져 촬영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 "촬영 중 발생하는 빛과 소음으로 짜증이 났다"고 범행 동기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벽돌을 맞은 직원은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해당 드라마는 박은빈이 출연하는 드라마로 알려졌으며, 제작사 측은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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