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도라’ 견미리, 子홍우진 구하고 죽었다…실험실서 도망친 이상윤

입력 2023-04-30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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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상윤이 도망쳤다.

3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극본 현지민/연출 최영훈) 마지막회에서는 재현(이상윤 분)을 놓친 교진(홍우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교진은 “나 혼자 살아 돌아와서 정말 미안하다”며 필승(권현빈 분)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꼈다. 태라(이지아 분)는 “나 이제 안 울 거예요”라며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태라는 해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사실을 밝히며 “제 딸아이만은 부모의 죄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하고 지우와 함께 스위스로 떠나기로 했다.

교진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영휘(견미리 분)가 연구실로 달려왔다. 재현을 데리고 있는 교진의 의도를 안 영휘는 “너 혹시…? 네 손으로 더러운 짓 하면 안 돼. 표재현, 죽여도 내 손으로 죽여”라며 만류했고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시스템에 오류가 생기며 재현이 의식을 찾았다.

영휘는 재현이 교진에게 달려드는 것을 보고 몸으로 막았다. 교진은 죽어가는 영휘를 보며 오열했고 재현은 도망쳐 타운하우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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