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의 호전된 건강 상태를 전했다.
1일 배정남은 "아빠 흐믓. 이런 날이 오긴오네예. 자랑스런 내 딸램씨"라며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반려견 벨이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걷기에 성공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정남은 지난해 벨이 급성 디스크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재활 후 이처럼 건강을 되찾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배정남은 대견하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엄정화 역시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며 함께 기뻐했다. 누리꾼들도 "벨 너무 고생했어", "지켜봤던 제가 다 행복하네요", "잘한다 벨", "축하드립니다"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영화 '영웅'에서 조도순 역으로 열연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