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미얀마 아내와 한국인 남편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SNS 1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얀마 인플루언서 아내와 한국인 매니저 남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한국에서는 셀럽이라고 불리는데 SNS 팔로워가 140만 정도 있다"며 "실제로 팬 사인회도 한다"며 아내 찬찬을 언급했다. 이어 "미얀마 사람 90% 이상이 한국하면 찬찬이라고 생각할 거다"며 "그만큼 미얀마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다"고 했다.
찬찬과의 만남에 대해 남편은 "미얀마 봉사 활동을 가게 됐는데 거기서 아내는 다른 단체에서 통역을 했다"며 "처음 봤을 때 발가락 양말을 신고 있었는데 장난을 치다가 만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자기가 공인이라고 하는데 듣기가 싫고 이정도인줄 알았으면 결혼을 안했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