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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과즙상 비법 공개.."웃을 때 신경쓰지 않고 웃어야 상큼해보여"('하퍼스 바자')

입력 2023-05-03 1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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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과즙상 비결을 전수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과즙상 나연의 맏내의 정석. 10분 내내 엄마 미소 짓게 만드는 문제풀이 과정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나연은 프로필을 점검하며 "저는 163cm다. 중요하고 예민한 부분이라 수정하도록 하겠다. 거의 164cm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담당하고 있진 않다. 귀여워 보일 순 있다. 귀여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 귀여운 것 같다"며 "제 귀여움의 원천은 DNA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연은 별명 중 '나봉쓰'를 좋아한다며 "최근에 생긴 별명인데, 이 별명을 굉장히 좋아한다. 팬분들이 이렇게 불러줄 때 기분이 좋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토끼에 대해 "무섭지만 자꾸만 찾게 되는 존재다. 저 토끼 진짜 무서워 한다. 토끼랑 촬영할 일이 있었는데, 눈을 제대로 못 보겠더라. 더 크고 공격적인 동물들 보다도 더 위협을 느꼈다. 그림을 그리거나 찾게 되는 캐릭터는 토끼인 것 같다"고 했다.

과즙상의 필수 조건 3가지로 "첫 번째는 애쓰지 않는 거다. 두 번째는 과일을 의식하지 않는 거다. 세 번째 웃을 때 신경쓰지 않는 거다. 시원하게 웃는 모습이 상큼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나연의 MBTI는 ISTP였다. 나연은 "딱 한 번은 F가 나오기도 했다. I와 P를 제외하고는 비율이 반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단체 대화방에서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으로 "재밌는 거 링크를 보내면 멤버들이 잘 안 본다. 큰일이 난 것처럼 말한다. 제일 잘 통하는 방법은 한 번만 봐달라고 비는 거다. 정연이는 멤버들이 보내는 걸 다 보는 것 같다. 가장 지분이 많은 멤버"라고 밝혔다.

가장 애정하는 곡으로 'Feel Special'을 꼽으며 "저희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실제 저희 이야기이기도 하다. 화려한 퍼포먼스도 있다"라고 했다.

팬들과 소통하는 팁으로 "특별한 날이 아닌 날 자주 켜서 캐주얼한 대화를 한다. 누워있을 때 라이브를 한다. 질문 타임을 항상 갖는 게 우리 팀의 특징이다. 오해나 물어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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