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효섭, 이성경의 원내 로맨스가 설렘을 유발한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 측이 3회 방송을 앞두고, 3년차 커플 서우진(안효섭 분)-차은재(이성경 분)의 달달함과 아슬아슬함을 넘나드는 돌담병원 생활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아침부터 달달한 서우진과 차은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우진은 돌담병원에 막 출근을 한 모습으로, 당직을 하고 졸고 있는 차은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차은재는 서우진이 준비한 선물에 감동을 하며 애교를 부린다. 하지만 외상센터장으로 들어올 차은재의 아버지 차진만(이경영 분)의 존재는 이들의 로맨스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즌2에서 서우진은 차은재 오빠의 의료 과실을 덮어주지 않았고, 차은재도 서우진을 지지하며 의사로서 옳은 길을 선택한 바. 이에 시즌3에서 등장한 차진만은 서우진을 향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동거를 숨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3회는 5월 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낭만닥터 김사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