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틸러' 주원, 최화정 저택서 문화재 훔치려다 발각 "정의의 이름으로"

입력 2023-05-04 23: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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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주원이 최화정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는 조선통보를 두고 대립하는 황대명(주원 분)과 김영수(이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춘자(최화정 분)와 황대명은 이들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황대명은 이춘자의 저택에 침입해 문화재를 훔치려 했었다.

이를 이춘자에게 발각 당했고, 황대명은 “사실 여사님이 얼마 전에 경매장에서 구매하셨던 불상 있잖아요. 그게 예전에 도난 당했던 특급 문화재거든요. 그래서 제가 정의의 이름으로 회수를 하고자”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춘자는 “너 미쳤니 지금”이라며 황당해했다. 황대명은 “완전한 회수는 아니고요. 공소시효가 내일까지라 제가 그걸 확보해야 여사님한테 그걸 판 놈들을 잡을 수가 있거든요”라고 설득했다. 한편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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