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3'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 확정됐다.
영화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2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 마동석과 이상용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고, 여기에 3세대 빌런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를 비롯해 이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 최초로 2TOP 빌런이 등장할 예정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범죄도시1'은 청소년 관람불가였다면, '범죄도시2'는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은 '범죄도시3'에 대해 "주먹으로 강하게 가격하는 장면, 격투 장면, 무기류 및 흉기류로 살상하는 장면 등이 등장하나 유혈묘사 및 소리로 간접적으로 표현되고 있어 폭력성 수위가 다소 높고, 마약 포장, 거래 장면과 복용 후 혼미한 상태로 앉아있는 장면, 시신 유기 장면 등에서 약물 및 모방위험 요소의 유해성도 다소 높다"고 전했다.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었던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가운데 '범죄도시3' 역시 보다 넓은 관객층을 끌어들이며 다시 한 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