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순재가 이승기, 이다인 결혼식에서의 19금 축사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4일 '매불쇼'에는 '헉! 이순재 등판! '색깔론'부터 '잠자리론'까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연극 '장수상회'의 주역인 배우 이순재, 강성진,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이순재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배우 이다인의 결혼식에서 즉흥적으로 축사를 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왕성하게 적극적으로 사랑하라. 일주일에 5번은 해라. 힘 빠지면 못해"라고 19금 조언을 했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 속 이순재는 "둘 다 얼마나 예쁘냐. 주례할 때도 강조한다. 젊었을 때 왕성하게 사랑 나눠라고..뭐 때문에 결혼하냐고..부부의 사랑을 돈독하게 결속하는 근본적 요인이다"고 전했다.
이어 "체면 차리고, 폼 잡고 아니다. 왕성할 때 사랑을 나눠라. 그 사랑으로 모든 걸 해결해라. 부부들이 조그마한 문제로 다툴 때 많다.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부부생활의 근본이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신뢰와 의무, 의지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순재는 "위기에 처했을 때 그걸 기억해라. 이렇게 사랑했는데라고 생각하면 극복해나가는 요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