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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게임 바보' 지코에 패배 직감.."망했다 이거"(수학없는수학여행)

입력 2023-05-04 2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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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 캡쳐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고요속의 외침' 게임에 참여한 지코가 뜻밖의 허당미를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디오(도경수), 지코, 크러쉬, 양세찬, 이용진, 최정훈 여섯 멤버들이 강원도로 두 번째 수학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훈, 양세찬, 크러쉬 세 명이 한 팀을 이루고, 디오와 지코, 이용진이 한 팀으로 뭉쳤다.

제일 처음, 지코는 디오와 짝을 이뤄 '고요속의 외침' 게임을 진행했다. 지코가 설명하고 디오가 맞히는 게임에서, 디오의 활약으로 이들은 무려 6문제를 맞히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지코는 이용진과 짝을 이뤄 게임을 진행했다. 지코는 게임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시작한거냐" 며 엉뚱한 답을 외쳐대더니, 이용진의 말을 도통 알아듣지 못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지코는 이용진이 '잔나비'를 설명하며 '밴드'라고 외치자 이를 '팬티'라고 알아듣는가 하면. 이용진이 일본에 가서 보았던 펭귄 이름 '다디'를 설명하자 화들짝 놀라더니 "그 말은 안돼요" 라고 혼자 웃어대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이용진은 게임 도중 "야, 이 새X야" 라고 외치며 분노했고. 디오는 패배를 직감한 듯 "망했다, 이거" 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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