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이다인♥'이승기, 어린이날 맞이 서울대어린이병원서 깜짝 공연..직접 제안

입력 2023-05-04 11:18:26
    • 복사완료!

이승기/사진=민선유 기자
이승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승기가 환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이 되어줬다.

4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 3일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의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환아들을 위한 깜짝 무료 공연을 펼쳤다.

이날 진행된 공연에는 양세형이 MC를 맡았으며, 이승기는 '걱정말아요 그대', '감사' 등을 부르며 환아와 가족들과 소통했다. 현장에는 약 250명이 함께했다고. 공연은 이승기가 어린이 날에도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병원 측에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해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에 음원료 미정산 관련 내용증명을 발송. 기지급 정상금 13억원 상당 외에 미지급 정산금 29억원과 지연이자 12억원 등 약 50억원을 지급받은 바 있다. 이승기는 이를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고, 첫 기부처로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선택. 지난해 12월 29일 20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당시 이승기는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병원이다. 환아 및 환아 가족분들께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은 환경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일상을 다시 찾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병원 측은 후원인인 이승기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개선된 병동 일부는 '이승기 병동'으로의 명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에게 또 한 번의 특별한 선물을 해준 이승기의 칭찬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