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이 사흘째 화제다. 설렘을 유발했던 코드 쿤스트가 사실 연인이 있었다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겐 꽤나 배신감을 안긴 모양새다.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이 불거진 건 지난 4일이다.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성과 장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패션, 음악 등의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의 소속사 AOMG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열애설이 불거진 지 사흘째 별다른 설명 없이 침묵을 유지 중이다.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이 이토록 화제가 된 건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때문이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코드 쿤스트는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박나래와 일일 데이트를 했다.
코드 쿤스트는 여심을 잘 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고, 급기야 데이트를 하던 박나래는 과몰입해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코드 쿤스트는 박나래에게 시종일관 칭찬 등 따뜻한 말로 설레게 했으며, 사주 궁합까지 보러 갔다.
방송이지만, 진짜로 설렌 박나래의 모습에 일부 시청자들은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러브라인을 기대하기도 했다. 그러나 핑크빛 기류도 잠시, 코드 쿤스트의 장기 열애설이 불거지며 몰입이 깨졌다.
방송은 방송일 뿐, 코드 쿤스트에게 연인이 있었다고 해서 문제가 될 건 없다. 다만, 박나래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궁합 등을 보러 간 방송 내용에 일부 시청자들은 '기만'으로 느끼고 있다.
코드 쿤스트가 침묵할수록 연인과의 열애 기간, 커플 아이템, 럽스타그램 등 열애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 이에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직접 입을 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