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훌륭한 등 근육에 매력을 느껴 결혼을 확신하게 된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해외여행기가 그려졌다.
강남, 이상화는 필리핀의 날루수안으로 여행을 떠났고, 이상화는 아름다운 경치에 포토 홀릭에 빠졌다. 하지만 강남은 귀찮아했고, 규현에 “너도 빨리 결혼해. 사진 찍는 거 준비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남이 성의 없이 찍은 사진의 결과물은 좋지 않았고, MC들은 “저건 너무 했다”, “하나 정도 찍어주면 해결 될 텐데. 촬영하는 거 배우는 건 어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남은 “그거까지 해야 되냐 제가”라면서 “남의 일이라고 막 던지는구나”라고 황당해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거북이를 보고 즐거워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강남은 “등 근육이 사람이 아니다”라며 아내 이상화의 매력을 언급했고, “처음에 산에서 내려가는데 지나갔다. 그런데 등에 근육이 엄청 있는데 그걸 보고 결혼하겠다고(생각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 근육이 너무 세서 약간 사람 얼굴처럼 보이더라. 그 얼굴을 보고 나 이 사람이랑 결혼할 것 같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효림은 남편에 대해 “저의 파란색 치마를 보고 반했다고 하더라. 가끔씩 그 파란색 치마를 입으면 좋아한다”라고 전하며 공감했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