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모두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이 끝난 가운데, 역대급 스타들이 총출동한 화려한 애프터파티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세븐은 자신의 채널에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세븐을 축하하기 위해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식구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세븐은 빅뱅 지드래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븐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멋진 신랑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지드래곤은 힙한 포즈로 기쁜 순감을 함께했다.
빅뱅 대성과 SS501 출신 김현중도 눈에 띄었다. 세븐은 멋지게 턱시도를 차려입고, 샴페인잔을 들고 있다. 김현중과 대성은 세븐과 어깨동무를 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세븐은 지드래곤, 2NE1 씨엘, 이수혁과도 포즈를 취했다. 오랜만에 보는 씨엘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세븐의 결혼식에는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스타들이 함께했다.
앞서 지난 6일, 세븐과 이다해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사회는 김준호, 조세호가 맡았으며, 가수 태양, 바다, 거미가 축가를 맡았다. 축사는 홍경민, 소유진이었다.
세븐, 이다해는 8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세븐, 이다해는 5월 2막을 시작하게 됐다.
세븐은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다해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