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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안재욱, 51세에 득남 비결 "둘째, 포기했더니 임신됐다"

입력 2023-05-16 23: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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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재욱이 돌싱멤버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욱은 2016년 46세에 첫째 딸, 5년 이후 51세에 둘째 아들을 갖게 된 사실을 밝혔고, 돌싱 멤버들에게 존경의 눈빛을 받아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우리한테 얼마나 희망적인 얘기냐”라며 “자신감 가져도 되는 거냐.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재욱은 "그럼, 더 나이 먹고 해도 된다"라고 응원했다.

안재욱은 “우리 부부가 신혼이 없었다”라고 입을 뗀 그는 “둘째는 우리가 둘 다 건강했는데도 2년 가까이 안 생기더라”라며 병원의 도움을 받으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포기했더니 임신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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