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허웅은 스승의 날 기념 질문으로 존경하는 선수를 묻자 스테판 커리를 꼽았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전설의 고수' 특집으로 농구선수 허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허웅에게 "오늘은 스승의 날이니 질문을 한다"며 "인생 선수를 말해보라"고 말했다. 허웅은 "스테판 커리"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스테판 커리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무한도전에 나왔지 않느냐"며 "신기하게 비슷한 점이 많다, 스테판 커리도 형제지 않냐"며 신기해했다. 허웅은 "그렇다, 무한도전 나온 것도 봤다"고 답하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박명수는 갑자기 무언가 생각난 듯 "혹시 다른 방송에서 아버지 말고 서장훈을 존경한다고 꼽은 것으로 알고있다"고 물었고 허웅은 당황하며 "방송을 위해 일부러 그런거지 당연히 아버지를 제일 존경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그래도 서장훈 제테크는 부럽죠?"라고 물었고 허웅은 나지막이 "그건 부럽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