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미호뎐' 이동욱X김소연X류경수, 단짠 케미..명장면 셋

입력 2023-05-17 13:30:2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동욱, 김소연, 류경수가 단짠 케미를 보여준다.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산신 3인방 이연(이동욱 분), 류홍주(김소연 분), 천무영(류경수 분)의 복잡 미묘한 애증 서사에 뜨거운 반응 쏟아지고 있다. 서로를 의지하며 산신이 되고자 분투했던 세 사람.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를 지켜주자던 맹세는 깨져버렸지만, 이들 관계는 여전히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들의 명장면을 꼽아봤다.

# “오랜만이야, 여우?” 1938년 불시착 이연 맞이한 류홍주의 달콤살벌 환영인사 (2회)

삼도천의 결계인 수호석을 되찾기 위해 1938년으로 간 이연은 홍백탈의 방해로 그 시대에 갇혀버렸다. 현대로 되돌아갈 방도를 찾아 나선 그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옛 친구 류홍주였다. “오랜만이야, 여우”라는 아찔한 인사는 천하의 구미호 이연마저 기겁하게 했다. 그토록 기다려온 이연을 맞이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범한 프러포즈를 준비한 류홍주.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재회가 그려졌다.

# "연이랑 노는 건 여전히 재밌단 말이야" 천무영 깜짝 선물, 한밤중 이연 사냥 (3회)

1938년에서 이연을 기다리는 친구는 또 있었다. 이연이 아끼는 모든 걸 죽이고야 말겠다며 강렬한 복수심을 드러낸 천무영. 그는 이연을 1938년으로 불러들인 장본인이기도 하다. 천무영은 자신이 홍백탈이라는 것을 알아챈 오랜 벗 류홍주에게 반가움을 표하는가 하면, 더 이상 과거의 천무영이 아니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아슬하고 위태롭던 삼자대면처럼, 어린 시절 서로를 위해 손을 모았던 세 친구는 이제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고 있다.

# “내 선택 아직 안 끝났거든” 이상함 감지한 류홍주의 살벌한 경고! 아슬한 진실 게임 (4회)

이연과 천무영에게 류홍주는 변수 그 자체다. 이연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찔한 유혹도 마다하지 않는 류홍주. 그는 언제나 이연의 위험한 적이 될 수도 있는 예측 불가의 인물이다. 그렇다고 천무영의 편에도 서지 않았다. 오히려 맹세를 깨뜨린 이연에게 복수하겠다는 천무영을 향해 실망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누구보다 이연과 천무영을 그리워했지만, 다름을 직감한 류홍주는 두 친구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다. 두 사람의 진실게임은 팽팽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구미호뎐1938’ 영상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