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종원이 예산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점검에 나섰다.
지난 15일 백종원은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 '백종원 시장이 되다. 예산시장 숨은 디테일들~ 요건 절대 몰랐을 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예산시장으로 향했다. 백종원은 꽈배기집을 보며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워낙 맛있다. '맛남의 광장' 때도 매일 사 먹었다"라고 했다. 꽈배기집 사장은 "예산시장을 살리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수제어묵집 사장도 시장 안으로 들어왔다. 백종원은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수제어묵 메뉴로 맛살 외에 채 썬 수제햄을 제안했다. 수제어묵집 사장은 "백종원의 말을 듣고 하루 100개씩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꼭 성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예산시장의 야심작은 국내 지역 우리술을 파는 가게였다. 백종원은 "본인 해당 지역의 술을 찾는 재미가 있다. 우리술 안내는 물론, 구매도 할 수 있다. 술의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술 전문가들한테 매달 술도 추천받는다. 술을 구입한 영수증을 게시판에 올리면 포인트를 드리는 이벤트를 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지역 살리기를 위해 일자리 창출도 고민했다. 백종원은 "일반적인 직장을 가질 분들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일하기 조금 힘든 상황 때문에 어려운 분들이 있다. 지역자활센터가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야 한다"라고 했다.
백종원은 예산에 있는 황태칼국수 시장에 갔다. 백종원은 열무 물 막국수를 시켰다. 백종원은 "20년이나 됐는데, 왜 몰랐지? 이 정도면 경험해 볼 만 하다"라며 맛있게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