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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사비로 월급·병원비까지..송지효X지석진, 임금체불 사태에 총대 멘 스타들

입력 2023-05-18 0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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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지석진/사진=민선유 기자
송지효, 지석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 소속사 우쥬록스 임금 체불 사태에 송지효, 지석진이 총대 메고 직원들을 지킨 것이 밝혀져 화제다.

17일 한 매체를 통해 송지효가 전 소속사 우쥬록스의 임금 미지급으로 피해를 입은 직원들을 도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지효 역시 우쥬록스에 SBS '런닝맨' 출연료를 제외하고도 9억 원을 받지 못했음에도 월급이 곧 생활비인 직원들을 먼저 도왔다는 것.

송지효는 임금체불로 생활고를 겪는 직원들에 사비로 도움을 줬다. 뿐만 아니라 직원의 병원비를 직접 내주기도 하고, 늦게 퇴근하는 직원들의 택시비를 챙겨주며 따뜻한 마음을 베풀었다. 또한 매니저를 포함한 직원 경비도 송지효의 개인 카드를 사용했으며, 매니저가 바쁠 땐 송지효가 직접 운전해 현장에 나가기도 했다고.

앞서 송지효는 우쥬록스에 정산금 미지급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우쥬록스는 "초창기 기업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급격한 신규 확장으로 인해 소속 배우에게 제공해야 하는 세부적이고 중요한 부분들을 확실히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고 고개 숙였지만, 여전히 소속 연예인 및 직원들의 임금 지불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석진도 월급을 받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사비를 털었다. 한 매체는 지석진이 임금을 받지 못한 우쥬록스의 직원들을 위해 사비로 월급을 지급해줬다며, 그의 통 큰 선행을 알렸다.

이처럼 임금 체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총대 메고 목소리를 높이고 생활을 책임져 주는 송지효, 지석진에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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