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는 SOLO' 14기 상철·영숙, 인기 폭발.."호감도가 더 컸다"

입력 2023-05-18 0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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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상철, 영숙이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17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상철, 영숙을 향해 움직이는 14기 러브라인 판도가 그려졌다.

앞서 ‘고독 정식’을 먹었던 광수는 이날 폭설에도 불구하고 퀵서비스까지 동원해 영숙을 위한 이벤트를 꾸몄다. 광수는 “여자 방에 내 명찰을 놓고 왔다”며 영숙을 따로 불러냈다. 영숙은 "상철님 때문에 풀 죽어 있었는데 이 남자가 이렇게 잘 해주니까, 어떡하지?”라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내비쳤다.

경수와 ‘슈퍼 데이트권’이 생기면 데이트를 하자고 약속했던 영숙은 경수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영숙은 “내가 슈퍼 데이트권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나도 노선을 가야 하니 직진하겠다고 깔끔히 얘기하는 게 좋은 것 같아서”라고 경수를 거절했지만, 경수는 오히려 “영자랑 데이트 하면서 네가 생각났어”라고 호감을 고백해 인기녀에 등극했다.

영자, 상철은 야식으로 떡볶이를 만들며 서로의 속내를 공유했다. 영자는 “오늘 (경수님과) 데이트 하고 마음이 확실해졌다. 내 마음이 끌리는 건 상철님이라는 걸 오늘 더 느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상철은 “데이트권이 생기면 무조건 옥순님에게 쓴 뒤, 제 마음을 확정짓고 싶다”고 해 영자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옥순 역시 상철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상철을 따로 불러낸 옥순은 “얘기할 기회를 계속 노렸다”며 “전 이제 영수님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고, 상철님 얘기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급기야 옥순은 “슈퍼 데이트권을 딸 수 있는 설원 속 작품도 함께 만들자”고까지 제안했으나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광수와 영숙은 송어회 데이트를 즐겼다. 광수는 “최선을 다하고 아니면 끝”이라며 “나한테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면 좋은데”라고 질문을 유도했다. 그러나 영숙은 자신도 모르게 “상철님”이라고 경쟁자의 이름을 꺼내 분노를 유발했다.

잠시 후 상철은 영자를 찾아가 “영자님이 호감도가 더 컸다”고 고백했고, 뒤이어 상철과 대화를 하던 옥순이 “듣고 싶은 말이었다”며 와락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제공=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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