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택배기사' 송승헌 "김우빈 인간 맞나 싶을 정도로 인성 훌륭..이병헌도 칭찬"

입력 2023-05-18 14:25:07
    • 복사완료!

배우 송승헌/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송승헌/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승헌이 김우빈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승헌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를 통해 김우빈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송승헌은 연출을 맡은 조의석 감독과 오래된 절친이고, 김우빈은 조의석 감독의 전작 '마스터'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송승헌은 김우빈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송승헌은 "'마스터' 때 조의석 감독님뿐만 아니라 (이)병헌이 형도 그렇고 너무나 괜찮은 친구라고 이야기를 하더라. 누군가에게 욕 안 먹으면 다행이고, 좋은 이야기를 듣기 쉽지 않은데 우빈이의 경우는 싫은 이야기를 못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특히 이쪽 일을 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듣기는 되게 힘들다. 그래서 너무 인간미 없는 거 아냐 생각하고 이번에 만났는데 정말로 선배들한테 잘하고, 주변을 잘 챙겨서 되게 어른스럽다 싶었다"며 "내가 저 나이대는 못그랬던 거 같은데 싶으면서 우빈이가 그래서 좋은 이야기를 듣는구나 싶더라. 나도 배우는게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간적이지 않을 정도로 신처럼 그래서 나한테 사기치려고 저러나 싶을 정도였다"고 너스레를 떨며 "내가 느끼기에는 가식이 아니고 인성 자체가 바르고 되게 괜찮은 친구더라"라고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송승헌은 "한동안 고생하다가 다행스럽게 회복하지 않았나. 좋은 배우가 다시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게 돼 좋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승헌을 비롯해 김우빈,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는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