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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성수동 스토어 계약→홀로 제주 여행.."생산적 생각 안 하면 죄책감"('걍밍경')

입력 2023-05-22 1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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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유튜브 캡처
강민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홀로 제주 여행을 즐겼다.

지난 21일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잘 먹고 잘 마시고 운동하고 일하다가 갑자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퇴근 후 최애 이자카야에 들렀다. 강민경은 "친구의 이직을 축하할 겸 큰 비즈니스를 따낸 기념이다. 너무 맛있다"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울산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기차를 탔다. 이해리는 "'쇼퀸'에 출연한다. 여자분들이 연령대 상관없이 다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혼신의 힘으로 노래를 다 듣고 오겠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브이로그를 편집했다.

또 강민경은 운영 중인 쇼핑몰 브랜드의 성수동 스토어 계약에 나섰다. 강민경은 "이것저것 꼼꼼히 체크하고, 평수도 확실하게 체크했다"며 사인했다.

아침부터 자이로토닉한 강민경은 "아침에 운동하면 하루가 화창한 느낌이 든다. 오늘 하루를 잘 시작한 기분이다. 할 땐 죽을 것 같다"고 했다.

다비치 앨범 회의도 했다. 강민경은 "가을쯤에 다비치 앨범을 낼 예정이다. 그쯤 살랑살랑한 노래를 내고 싶다"며 "저스틴 비버한테 곡을 받고 싶다"며 웃었다.

강민경은 제주도로 떠났다. 강민경은 "갑자기 제주도에 간다. 이번 주에 진짜 너무너무 일이 많았다. 일을 끝내니까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더라. 친구들이 저를 구원해줬다. 굉장히 마음이 조급하지만, 엄청 설렌다"라며 OOTD를 소개했다.

제주에 도착한 강민경은 주류 자판기를 발견 후 "대박이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라며 감탄했다. 강민경은 대낮부터 고등어 회에 소주를 마셨다.

강민경은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 숙소에 감탄했다. 근처 식당으로 간 강민경은 해물라면 면치기를 했다. 강민경의 친구는 "거의 '맛있는 녀석들' 급으로 면치기를 잘한다"고 놀랐고, 강민경은 "나 면치기 잘하지?"라며 뿌듯해했다.

다음날, 강민경은 홀로 회를 뜨러 갔다. 회를 사 온 강민경은 숙소에서 술과 함께 먹었다. 강민경은 "혼자 여행 온 거 오랜만이다. 혼자 여행을 오면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서울 집에 있을 때는 생각은 많은데, 생산적인 생각을 안 하면 그 하루를 잘못 보낸 거 같은 죄책감이 든다. 지금 여행이니까 '어떻게 하면 더 잘 쉴까'라는 생각만으로도 정화되는 느낌이다. 서울에서는 그런 생각을 하면 '이렇게 안일해도 되나?'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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