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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빈, 파격 숏컷 변신 "걸그룹 때 못해보다 지금 기회다 싶었다"[화보]

입력 2023-05-22 08: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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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은빈이 파격 숏컷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그룹 씨엘씨(CLC)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권은빈이 앳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첫 단독 화보였던 이번 촬영에서 그는 시크함과 러블리함을 오가는 ‘멋쁨’ 폭발 매력을 뿜어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권은빈은 얼마 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 2부에서 파격적인 숏컷으로 등장하기도 했던 권은빈은 “걸그룹으로 활동을 했다 보니, 회사에서 머리를 못자르게 했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짧은 머리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작품을 핑계 삼아 ‘지금이 기회다!’ 하는 맘으로 시원하게 쳐버렸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의 연기에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몇 점 주고 싶냐는 질문엔 “90점. 많이 부족했다는 걸 안다. 그럼에도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준 건, 치열하게 노력했던 당시의 저에게 고생했다고 토닥여주고 싶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권은빈은 지난 2016년 걸그룹 씨엘씨 멤버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다 지난해 그룹 활동을 종료했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어가는 그는 “외롭다. 멤버들과 같이 다닐 땐 항상 시끌벅적했는데, 지금은 수다 떨 사람이 없으니까 심심하고 쓸쓸하다”고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방과 후 전쟁활동’은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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