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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1938’ “여기서 죽으면 안돼”…김소연 검에 꽂힌 이동욱, 목숨 위기에 ‘절박’

입력 2023-05-21 2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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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동욱이 김소연의 손에 검을 맞았다.

2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 6회에서는 이연(이동욱 분)의 정체를 알아보고 산신의 검을 꽂은 홍주(김소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천무영(류경수 분)이 살아 돌아온 것을 믿는 듯 그를 얼싸안은 이연은 “네가 홍백탈이냐?”라며 곧바로 검을 꺼냈다. 죽마고우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에 홍주는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경악했다. 팽팽하게 맞서던 두 사람에게 산신의 검이 꽂혔다. “보자보자 했더니 이것들이 누구를 호구새끼로 아나”라는 홍주의 분노에 “류홍주 너 미쳤냐?”며 검을 뽑으려던 이연을 천무영이 “난 몰라도 넌 급소를 관통했어”라며 말렸다.

“너희, 사대 산신을 뽑는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답답해하는 홍주에게 이연은 피를 토하며 “내가 죽였다, 무영이 형을”이라고 고백했다. “근데 난 후회 안 해”라는 말에 “닥쳐”라며 분노한 천무영은 “나 여기서 죽으면 안 돼. 꼭 돌아가야 돼”라고 절박해하는 이연의 모습에 “호흡이 가빠지고 있어”라고 전했다. 홍주는 “어떻게 할래? 지금 연이를 구할 수 있는 건 너뿐이야”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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