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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김선호, 사생활 논란 언급 "심려 끼쳐드려 송구..최선 다했다"

입력 2023-05-22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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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김선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선호가 과거 사생활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박훈정 감독과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가 참석했다.

이날 김선호는 "제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고 인터뷰 때 추후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훈정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들의 노고 끝에 만들어진 '귀공자'를 첫선 보이는 자리다"며 "다들 노력하셨고, 저도 '귀공자' 역을 맡아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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