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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子 민이와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축제 참석.."너무 행복, 사랑받기를"('Oh!윤아')

입력 2023-05-22 17: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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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유튜브 캡처
오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축제에 참석했다.

지난 19일 오윤아는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윤아 아들 송민과 다녀온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아이소리 축제!(feat.수영장 바라기 송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오랜만에 아들 민이와 외출했다. '아이소리 축제'에 왔다. 비장애인과 장애인 아이들이 어울려서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다. 팬데믹 때문에 한 번도 참석 못했다가 참석하게 되어 너무 기대된다. 민이와 함께 동반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행사장으로 향했다. 오윤아는 무대에 올라 "같이 참여할 줄 몰랐는데, 오니까 너무 좋다. 민이가 할 것도 많고, 아이들이 어울려 놀아서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비장애인, 장애인 친구들이 정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다"라고 했다.

그때 민이가 무대 앞으로 나갔다. 오윤아는 "민이가 주목받길 좋아해서"라며 당황했다. 오윤아는 "민이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인사했다.

황정민도 참석했다. 황정민은 "코로나 때문에 3년 동안 열리지 못했다가 열렸다. 내년에도 풍성할 것 같다. 우리 친구들이 볼 수 있는 영화를 꼭 찍겠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색종이 붙이기를 했다. 오윤아는 "이걸 해야 수영장을 갈 거다"라고 했고, 민이는 작품을 완성했다.

또 키링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을 했다. 송윤아는 민이의 손에 '민이 사랑해'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수영장에 다녀온 오윤아는 "민이가 너무 행복해했다. 이런 행사가 많아져야 한다. 아이소리 축제가 많이 발전해 사랑과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 여러분도 많이 참여해달라. 저도 매번 갈 것 같다. 열심히 해준 아들에게 치킨, 수영장 이용을 보상으로 줬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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