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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에스터 감독, 남다른 韓사랑..첫 내한확정(공식)

입력 2023-06-03 1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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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에스터 감독이 첫 내한을 확정 지었다.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엄마를 만나러 가야 하는 ‘보’의 기억과 환상, 현실이 뒤섞인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기이한 여정을 그린 작품.

아리 에스터 감독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보 이즈 어프레이드' 홍보에 나선다. '유전'과 '미드소마' 단 두 작품만으로 ‘현대 호러 마스터’ 타이틀을 거머쥔 천재 감독 아리 에스터가 신작 '보 이즈 어프레이드'의 국내 개봉에 맞춰 첫 내한을 한다.

아리 에스터 감독은 한국 영화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작품을 만들 때마다 한국 영화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음을 고백한 것. 특히 '미드소마'를 만들 때는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에서 영향을 받았음을 밝혔고, 서사를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할 때도 한국 영화를 참고한다며 한국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아리 에스터 감독은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10년 동안 구상한, 나의 개성과 유머가 고스란히 담긴 가장 나다운 작품”이라고 전했다.

“올해 가장 충격적인 경험”(BBC)을 선사할 아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오는 7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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