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호영 셰프의 우동 기내식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우동 기내식을 선보인 정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은 마제우동과 버터우동을 기내식으로 선보여 50그릇을 완판하기로 했다. 완판을 위해 정호영은 우동 판매를 위해 직접 비행기를 돌아다니면서 홍보에 돌입했다.
하지만 밤 시간 비행이라 그런지 승객들은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기내방송으로 직접 우동 판매를 알렸다. 그제야 승객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지만 갑자기 난기류로 기내가 흔들려 자리에 앉아야 했다.
어쩔 수 없이 냄새로 홍보하기로 한 정호영과 강재준은 비행시간이 1시간 30분이 남은 가운데 우동 시식을 시작했다. 이를 본 승객들도 우동을 주문하기 시작했고 50그릇 완판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