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 골프대회 1등을 거머쥐었다.
4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대박시안이 우승했어요.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연습만이 답이다. 골프킹이 답이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안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시크하고도 의젓한 표정의 시안이 보는 이들의 대견함을 자아내는 듯하다.
이에 따르면 시안은 제2회 국제학교 주니어 골프대회 3~4학년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쥔 것. 누리꾼들도 이 같은 기쁜 소식에 축하와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