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유선이 이정진과 있었던 100억원의 금전 관계를 들키고 만다.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 13회에서는 송제혁(이정진 분)의 살인 사건 조사 중 윤해미(유선 분)와 제혁 사이 100억원의 금전 거래 사실이 밝혀지고 만다.
앞서 해미는 2401호에 잠든 제혁을 발견했다는 어머니 길만옥(추귀정 분)의 전화를 받고 강보 호텔로 달려갔다. 혹여나 만옥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될까 두려움에 떨었던 해미는 엄마를 지키기 위해 호텔 방문 사실을 비밀로 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이른 아침부터 술에 취해 잠든 만옥을 깨워 제혁과 관련된 진실을 끈질기게 묻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미는 만옥에게 제혁과 관련된 질문을 쏟아부으며 노려보고 있는 반면, 당황한 만옥은 해미의 시선을 피하고 있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까지 해왔던 해미는 만옥의 단호한 태도에 실망감과 분노가 뒤엉킨 눈빛을 내비치고 있다.
하나 뿐인 엄마에게 크게 데여버린 해미는 술로 공허한 마음을 채우고, 레오(신지훈 분)는 얌전히 해미의 곁을 지키며 그녀를 위로한다.
다른 스틸에서는 돌연 사라진 해미의 행방을 쫓던 레오가 그녀의 방에서 의문의 명함을 발견한다. 극도로 불안해진 그는 어쩔 줄 몰라하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해미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짐작게 한다. 해미가 사라진 100억 원의 진실을 밝혀내고 살인 피의자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13회는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